소셜 학습 연결 서비스 [Teachstreet]

January 29, 2009 by: 꿈꾸는석쿤

이번 서비스에 소셜이라는 키워드를 붙일지 말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일단은 서비스 내에서 소셜이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고, 어느정도 웹2.0의 트랜드라 할 수 있는 소셜과 매치가 되기때문에 사용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에 소개할 서비스는 선생님과 학생을 연결 시켜주는 서비스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선생님은 개인이 될 수도 있고 학원과 같은 기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과외 알선 서비스와는 어떤 점이 다른지 알아볼까요??

teach_street

첫번째, 리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강점이라 하면 각 선생님의 페이지마다 학생(일반인 포함)들이 강좌에 대해 리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는 선생님과 강좌에 대한 신뢰를 높여 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 시스템은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개인 페이지를 통해 홍보 및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과외 알선 서비스들과 비교해보면 큰 차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보통 우리나라의 서비스 같은경우 선생님에 대한 정보 등록을 통해 일방적인 정보의 제공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Teachstreet 같은 경우, 자신의 페이지 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이는 양방향적인 정보 흐름을 이용해 자신의 강좌 개선이나 앞으로의 방향을 유연하게 운영해 나갈 수 있습니다.

세번째, 개인 페이지의 유연한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흥미 있는 부분인데요. 두번째 항목에서 소개한 개인 페이지를 통해서 자신의 강좌에 대한 중복 개설이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진의 업로드, 친구 추가 등 소셜적인 기능을 많이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좌의 중복 개설기능을 보면 강좌 알선 서비스를 참 유연하고 서비스하고 있다란 느낌이 들더군요.

네번째, 강좌의 내용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주최가 개인이 될 수 있기에 정말 다양한 강좌들이 있습니다. 위의 스크린샷을 보면 알 수 있듯 재미있는 강좌가 참으로 많습니다. 아래의 스크린샷은 Salar Salahshoor라는 사람이 운영하고 있는 블랙베리 관련 강좌인데요, 이러한 창의적인 강좌들이 정말 다양하게 제공 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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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서비스 내에서는 Google Map을 이용한 서비스 제공 지역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강좌의 내용에 맞게 적절한 Amazon 광고 역시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서비스가 생긴다면 어떤 생태계가 탄생될까요?? 학원들이 너도나도 등록을 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다양한 리뷰가 생기면서 어느정도 신뢰도가 형성 될 수 있을테구요. 그리고, 개인 교사(불법 과외는 빼고요;;)들이 생겨나서 개인 강좌를 개설하고 개인 공간이나 요즘 한창 많이 생긴 미팅 룸을 이용할 수 있겠네요. 위 스크린 샷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도 정말 다양한 강좌들이 생길 수도 있구요. 특히 배움에 대한 욕구가 워낙 강한 우리나라이기에 이런 서비스는 참으로 매력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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