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PTV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고 있다. 드디어 TV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IPTV 시대를 맞이할 날이 머지 않음을 의미하는 듯하다. 자기가 원하는 컨텐츠를 편리하고 시간의 제약 없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은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이제는 컨텐츠도 맞춤형 주문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미 사업에 진출해 있는 하나로, KT, LG데이콤은 벌써부터 다수의 가입자들을 확보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가져가기 위해 특화된 컨텐츠 제공에 앞서나가고 있다.이 후발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업체는 역시 ‘다음(Daum)’이라 할 수 있다. 다음은’오픈 IPTV’를 설립하여 본격적인 IPTV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를 뒤이어 네이버 역시 IPTV 시장진출을 노리고 있는 실정이지만 아직 정확환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이미 컴퓨터를 이용하여 다양한 영상 컨텐츠 및 중계등을 이용하고 있는 유저들이라면 PC속 IPTV의 미래를 예측하기 쉬울 것이다. 이미 우리는 오픈 인터넷과 같이 컴퓨터에서도 각종 영상물을 무료로 즐겨 보고 있는 곳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다음의 ‘팟 플레이어’와 그래텍의 ‘곰TV’이다. 이미 이 두 서비스는 다양한 컨텐츠를 유료와 무료로 서비스를하고 있다. 이와함께 TV영역으로만 생각해 오던 실시간 중계 서비스까지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은 컴퓨터를 통해 IPTV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다만 다음에서는 ‘오픈IPTV’ 설립하여 체계화된 IPTV서비스 제공을 위해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하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셀 런측에서는 PMP, UMPC, 셋톱 공급을 맡고. 삼보컴퓨터는 데스크탑과 노트북 컴퓨터를,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랫폼, 엑스박스와 홈서버 등을 지원함으로써 IPTV를 더욱 손쉽고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IPTV 사업 진출을 노리고 있는 그래텍 역시 이와 같은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이미 곰TV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케이블을 통해 컨텐츠를 공급하고 있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다만 다음의 발빠른 행보가 IPTV의 플랫폼을 선점할 것이라는 예측을 낳고 있다. 이로써 곰TV를 통해 인터넷 TV 플랫폼 선점을 하던 그래텍이 이제는 다음을 쫒는 입장이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앞으로 IPTV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컨텐츠를 오픈 인터넷과 같이 저렴하고 무료로 즐기는 날이 머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필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네티즌들이 다음과 그래텍의 IPTV 행보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